2020년 봄
메소아메리카 고문서 워크숍
정혜주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어스틴 소재, 텍사스대학, 메소아메리카 센터는 마야 상형문자 해독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소이다. 이 연구소의 가장 중요한 행사, 마야상형문자 워크숍은
더 읽기잉까의 혼이 깃든 안데스와 아마존의 생태문명 탐사
조구호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지구 반대편에 있는 페루의 안데스·아마존 생태문명 탐사와 학술·문화 교류 네크워킹을 위한 여정은 멀고 지난했다. 리마에 도착하자마자 한국 대사관을
더 읽기생태문명의 중심지 아마조니아(Amazônia)에서 상파울루(São Paulo)까지
이미정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아마조니아(Amazônia)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지역을 우리는 흔히 “자연의 보고”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마조니아는 생태의 다양성 외에도 실제로 그보다 훨씬 더
더 읽기코로나바이러스와 여행
박호진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아마 코로나바이러스로 가장 타격을 입은 산업분야가 있다면 아마 여행업계일 것이다. 사스, 메르스 때도 타격이 컸겠지만, 아마 코로나바이러스는 여행업계에
더 읽기Machine Gun Voices: Favelas and Utopia In Brazilian Gangster Funk “브라질의 펑크 음악 발리 펑크로 분석한빈민가 주민의 삶”
“신에게 버림받은 도시, 파벨라” 지난 2016년 브라질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브라질의
더 읽기2019 볼리비아 대선 과정과 국내 언론의 인식 문제
김학재 대사(볼리비아) * 이 글에 담긴 내용은 전적으로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소속 기관의 공식적인 견해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I. 들어가는 말
더 읽기기후 변화와 중남미
박문수 센터장(한국외국어대학교 대기환경연구센터) 1. 기후변화 최근 기후변화와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폭염(heat wave), 산불, 초대형 태풍 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
더 읽기Favela, Four Decades of Living on Edge of Rio de Janeiro : 도시 공간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사회의 구조적 모순
김희순(고려대학교 스페인 라틴아메리카연구소) 라틴아메리카의 도시를 여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소깔로를 방문하게 된다. 오래된 성당과 유럽풍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 광장을 바삐 오가는 사람들을
더 읽기로뻬스 아우스띤의 『메소아메리카 전통의 세계관』을 읽고
장혜주 연구원(한양대학교 박물관) 고대문명의 전통적인 세계관은 그 문명의 성격과 특징을 나타내는 중요 요소 중의 하나이다. 세상을, 신들을, 누가, 왜, 이런
더 읽기한국아르헨티나협회와 공동학술회의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정경원 소장)은 12월 17일(화) 한국아르헨티나협회와 함께 “문화로 마주보는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 주제로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하였다. 본 학술회의는 정경원 소장의 개회사와 한국아르헨티나협회의 박완수 회장의 축사에
더 읽기김학재 주볼리비아 한국 대사 초청 특강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 정경원 소장은 11월 27일(수) 김학재 주볼리비아 한국 대사를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교양관 국제회의실로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김학재 대사는 특강에서 현재 볼리비아의
더 읽기라틴문화(혼종문화의 탄생) 행사 개최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부, 주한페루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시회 “엘 잉카 가르실라소와 아메리카 혼종 문화의 탄생(El Inca Garcilaso y el
더 읽기HK+ 사업단 시작 만남의 행사 개최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소장 정경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HK⁺(인문한국플러스)사업에 선정 됐다. 전국에서 총 34개 대학 연구소가 참여해 경합을 벌인 결과 ‘2019년 인문한국플러스(HK⁺
더 읽기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와 공동동계학술대회 개최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정경원 소장)은 12월 7일(토)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외교부와 함께 “2020년 교차로에 선 중남미: 기회를 찾아서” 주제로 오바마홀 국제회의실에서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