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한국-중남미 자연권과 동물권 판례 세미나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단장 전용갑)은 11월 5일(금) 오후 1시부터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법학연구소와 국제지역연구센터와 공동으로 한국-중남미 자연권과 동물권 판례

더 읽기

전기 자동차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며, 전망은 긍정적이다.

번역 구다빈 – 감수 남진희  팬데믹은 전 세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새로운 방식을 취하게

더 읽기

카타리나 남부서 50마리 이상의 펭귄 떼 죽음

NGO단체 Educamar의 회장은 GLOBO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지역의 환경 모니터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와 같은 사건들이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지구적 책임의식’의 확대를 촉구했다.

더 읽기

에콰도르에서 새로운 난초 3종을 발견했다

번역- 윤다민,  감수- 남진희 한 과학 연구에 따르면, 에콰도르에서 애기장화난초 속(Lepanthes)의 3종(역주: 난초 과 – 애기장화난초 속 – 3종의 새로운 난초)의 새로운 난초를 발견했다고 한다. 새로운 종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5년

더 읽기

월요초청세미나 박찬호 국장(글로벌 녹색 성장 기구 국장 )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전용갑)은 6월 14일(월), 글로벌캠퍼스 기숙사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녹색 성장 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이하 GGGI)의 박찬호 국장을

더 읽기

HK+ 사업단 우선 협력 연구소 초청 세미나 및 중남미학 HK 연구소 협의회 출범식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사업단장 전용갑 교수)은 3월 12일(금)에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 우선 협력 연구소 초청 세미나

더 읽기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라틴아메리카 문화 기행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전용갑 교수) 지역인문학센터는 지난 5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경희대 중남미연구소(소장 황수현 교수), 용인시청과 공동 주최·주관하는 “용인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