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해외석학 ‘에밀리 맥끌룽(Emily McClung)교수 초청강연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은 11월 23일(월) 오전 10시에 서울 캠퍼스 신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멕시코의 저명한 고고학자 에밀리 맥끌룽(Emily McClung) 멕시코 국립자치대 인류학연구소 교수를 모시고 해외 석학 초청
더 읽기해외석학 ‘과달루뻬 발렌시아 교수’ 초청세미나 개최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은 11월 9일(월) 오전 10시에 서울 캠퍼스 신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과달루뻬 발렌시아 가르시아 멕시코 국립자치대 교수를 모시고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HK+ 사업단장
더 읽기‘신유물론 관점에서 본 인류세’ 김환석 명예교수 초청세미나
우리 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은 지난 11월 2일(월) 오후 2시에 이문동 캠퍼스 신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대학교 김환석 명예교수를 모시고 전문가 초청 월요 세미나를 개최했다. HK+ 사업단장 전용갑 교수의
더 읽기6회 중남미연구소 HK+ 전문가 초청 월요 세미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단장 전용갑)은 지난 10월 12일(월), 글로벌캠퍼스 기숙사 B동 제1세미나실에서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박정규 객원교수를 초청, 10월 월요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사업단장인
더 읽기5회 중남미연구소 HK+ 전문가 초청 월요 세미나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은 지난 9월 28일(월) 신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국립생태원의 정길상 실장을 모시고 전문가 초청 월요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의 COVID-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에서 참여
더 읽기제 14회 HK+ 사업단 콜로키움 개최
2020년 9월 25일 오후 4시 한국외대 중남미 연구소 HK+ 사업단은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신채굴주의 관점에서 본 파타고니아 셰일개발과 환경문제, 그리고 원주민의 저항>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발표에 나선 동
더 읽기UN, 온실가스 배출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환원되고 있다고 경고.
번역 심연수 감수 남진희 팬데믹으로 인해 나타난 역사적으로 엄청난 의미의 지닌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신기루로 그칠 수도 있다. 유엔은 “격리 조치와 경기
더 읽기중국어선들, 갈라파고스 침략 계속하다
번역 백솔 감수 조구호 7월 중순부터 불법 어선의 수가 260척에서 325척으로 늘어났다. 에콰도르 당국은 그들이 위치추적장치를 끄고 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 당국은 이번주 화요일
더 읽기곤충을 먹이로 삼는 조류 9종이 감소 추세에 있다.
번역 정규선 감수 남진희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가 생존과 생태계의 평형 유지를 위해선 다른 동물들이 의지할 수밖에 없는 곤충들의 개체 수에
더 읽기멕시코 자연 보호 지역에서의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한 영향
번역 박진솔 감수 윤지영 지구는 인류가 목격한 가장 큰 기후와 생물 다양성 손실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바다, 강 및 기타 수역에서
더 읽기콜롬비아에서 서식하고 있는 앵무새 한 종이 멸종위기에서 벗어나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번역 최민지 감수 남진희 유명한 노란귀 앵무새(Yellow-eared Parrot)는 콜롬비아 고유종으로 최근 멸종위기에서 벗어난 동물 목록에 소개되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뉴캐슬 대학교와 ‘버드라이프
더 읽기멕시코, 청정에너지 분야에서의 경제적 잠재력
번역 김수빈 감수 남진희 향후 5년간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청정에너지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량을 끌어올릴 것이다. OPTI(역주: 미래 산업기술
더 읽기볼리비아는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번역 윤지영 감수 남진희 볼리비아의 5개 지역에서 화재에 맞서 싸운 결과 조금씩 진압에 성공하고 있다. 정부는 500만 헥타르를 집어 삼켰던 2019년의 재앙은 피하기 위해
더 읽기갈라파고스는 포획 상태에서 태어난 36마리의 새로운 거북이를 받아들였다.
번역 : 이번홍, 감수 : 남진희 포획 상태에서 태어난 멸종 위기종 자이언트거북 36마리가 주 서식지인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의 산 크리스토발
더 읽기새로운 대기를 위한 연합, 우리는 <다시 만드는 녹색 보고타 사업>을 위해 일한다.
번역 김민주 감수 남진희 대기질 개선은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직면한 과제이다. 이 문제에는 국경이 없으며 콜롬비아 역시 이로부터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19 위기와
더 읽기브라질: 판타나우에서의 화재로 ‘검은 비’가 내릴 수 있다
번역 윤다민 감수 남진희 세계에서 가장 넓은 열대 습지인 브라질 판타나우의 화재로 엄청난 연무가 발생하여 상파울루시 쪽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따라서 ‘검은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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