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며, 전망은 긍정적이다.

번역 구다빈 – 감수 남진희  팬데믹은 전 세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새로운 방식을 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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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이 기후위기에 맞서는 핵심 열쇠인 이유

번역 정주영 – 감수 남진희  오늘은 국제 원주민의 날이다. 또한 IPCC의 기후 변화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가 발표된 날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원주민 문화 보존이 기후 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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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남부서 50마리 이상의 펭귄 떼 죽음

NGO단체 Educamar의 회장은 GLOBO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지역의 환경 모니터링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와 같은 사건들이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지구적 책임의식’의 확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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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에서 새로운 난초 3종을 발견했다

번역- 윤다민,  감수- 남진희 한 과학 연구에 따르면, 에콰도르에서 애기장화난초 속(Lepanthes)의 3종(역주: 난초 과 – 애기장화난초 속 – 3종의 새로운 난초)의 새로운 난초를 발견했다고 한다. 새로운 종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지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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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 파라과이는 겨울에 40도를 기록한다.

번역 경은비 –  감수 남진희 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파라과이는 한겨울에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에서 대부분이 화재라고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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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재활용 불가 쓰레기로 100개 넘는 학교를 건설하고 있다.

Guatemala: Construyen más de 100 escuelas con basura no reciclable 번역 김신형 – 감수 남진희 병으로 만들어진 학교는 “친환경 벽돌”, 다시 말해 쓰레기로 채운 플라스틱 병으로 건설되었다.학교가 우리가 지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건축물인데도 불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축자재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건물을 짓지 못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그러나 과테말라의 지역공동체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플라스틱 병으로 이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09년부터, 일반적이지 않은 믿기 어려운 방법으로 100개가 넘는 학교를 지었다. 공동체 전체가 하나가 되어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2009년 10월부터, 과테말라의 지역공동체는 116개의 플라스틱병으로 만든 학교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였다. 2009년Zach Balle, Heenal Raj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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